3월 8일 <찬양의 밤>이 있었습니다.
함께 마음껏 찬양하고, 부르짖으며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앞에 나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날마다 우리의 삶 가운데 찬양과 기도가 더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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