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예배자입니다

@ 예배마치고 식사하면서 12월 생일이신 분들 축하했습니다. 
우향란 집사님, 김유진자매님, 르만트 알렌 형제님, 조민석형제님, 정주은, 샘 알렌, 리코 듀란, 데이빗 김, 유미, 유정이 
모두 축하합니다 

@ 그리고 강경림자매님 가정 파송식과 갈렙형제의 파송식이 있었습니다. 

샌앤젤로에서 정든 3년의 생활을 마무리하고 떠나는 강경림 자매, 

그리고 짧은 기간이지만 열심히 교회에서 봉사하고 떠나는 갈렙형제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가는 걸음을 축복하며 파송합니다. 
축복합니다.